" 정육각"의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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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축 1∼4일 內 식탁에 못 올릴까?” 축산의 ‘ㅊ’ 몰라도 신선의 ‘ㅅ’에 승부
비즈니스를 하기 전에는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고 한다. 이노베이션 스윗스폿(Sweet Spot), 초신선에 집중하다 정육각은 2018년 2월부터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소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쌀 등 취급 품목을 확대했다. 서비스를 이용해 본 구매 고객 수는 약 3만 명인데 최근 이용 고객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2019년 3월과 4월, 2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2019년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육각 고기는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마케팅/세일즈 | 275호 (2019년 6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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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투뿔인데 맛 왜 다를까’에서 출발 좋은 원육-분석-숙성 ‘황소고집’ 통했다
사진이었다면 별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설로인은 판매하는 모든 제품 각각의 외관과 단면을 다각도로 촬영해 품질 판단에 필요한 충분한 시각적인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시각적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은 추가적인 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가격이 중요한 시장보다는 품질의 균질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구매자에게 특히 어필할 수 있다. 본대로의 구매 고객 중 식재료의 품질이 중요한 파인다이닝이나 단골이 많은 정육점 등이 다수라는 것은 이러한 점을 방증한다. ② 미각 자극, 설로인: B2C 채널인 설로인은 오감 중 미각을...
케이스스터디 | 386호 (2024년 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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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에서 ‘마켓’을 떼고 브랜드화 뷰티 카테고리 확장 승부수 통할까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무신사/에이블리(패션), 오늘의집(인테리어), 정육각/온브릭스/설로인(식품) 등이 대표적인 예다. 실제로 한국 온라인 판매액을 쇼핑몰 성격별로 분류했을 때 매출 성장세가 종합 몰을 상회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이던 2020년 잠시 오프라인 쇼핑이 제한되고 생필품 등의 온라인 소비가 늘면서 종합 몰이 앞서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추이를 보면 전문 몰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이커머스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20년 이상을 달리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취향이 섬세해지고...
스페셜리포트 | 381호 (2023년 11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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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수급 예측 超신선식품 배송 시장에 ‘신선한 바람’
또 식료품 유통의 세분화된 영역에서 정육각이나 오늘식탁과 같은 전문점(Specialty e-Retailer)이 등장했다. 오늘식탁이나 인어교주해적단, 얌테이블 같은 수산 신선식품 전문 업체들이 출현한 것은 식료품 커머스에서 자연스레 발생할 수밖에 없는 과정이었다. 동시에 오늘식탁이 취급 품목을 회에서 농축산물 등 신선식품 전반으로 확장한 것은 성장을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다. 아마 경쟁사들도 비슷한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이고 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런데 오늘식탁은 통상적인 유통업체가 선택할 수 있는...
마케팅/세일즈 | 349호 (2022년 07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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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쌓은 고객 정보 디지털로 전송해 플랫폼 경쟁력 키워
이 서비스를 통해 샐러드, 밀키트와 같은 간편 요리에서부터 계란, 정육,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문한 음식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정기 결제를 유도할 수 있었다. 전통 모델의 강점만을 뽑아내 디지털 서비스를 입혀 독자적인 구독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셈이다. 그 결과 지난해 잇츠온 주문을 포함한 하이프레시몰 매출은 각각 28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코로나19특수로 매출이 약 5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전히 전체 매출에서...
마케팅/세일즈 | 301호 (2020년 7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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